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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채널A 기자 유착 의혹 '유시민 겨냥' 윤석열 최측근 검사가 채널A 기자에게 취재 지시와 정보를 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1일 MBC 뉴스데스크는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 검사와 채널A 사회부 기자 유착관계 의혹을 보도했고 의혹대로라면 언론이 검찰과 부적절한 유착관계를 맞은 것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신라젠 전 대주주 이철 측이 한 기자가 현직 검사장과 친분을 앞세워 가족은 다치지 않게 할 테니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엮을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때는 이철이 7천억 원 상당의 불법 투자금을 모은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던 시기다. 또 이철 측은 채널A 기자가 검찰 고위 간부와 통화했다며 현직 검사장과 친분을 앞세워 수사 협조를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채널A 기자가 친분 내세운 ..
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중국발 조직적 여론 조작 의혹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선족이 대한민국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어느 조선족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글로 평생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아야 하는 한국인들이 안쓰러워 비밀을 폭로한다고 전했다. 결론은 중국인들이 한국 대학생들과 조선족을 동원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글이 올라온 직후 디시인사이트 우한 마이너갤러리와 FM코리아, 엠팍, 루리웹 사용자들은 이에 의구심을 가졌다. 그리고 우한 마이너 갤러리에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 여론을 펼치고 있는 아이디를 구글링한 결과 실제로 중국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후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중국과 조선족을 비난하는 글을 작성한 후 낚시 링크를 걸어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보기로 했다. ..
조선족 게이트 '어느 조선족의 고백' 온라인 글 일파만파(+원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조선족이 한국 여론을 조작한다는 조선족 게이트 '어느 조선족의 고백' 글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글쓴이는 자신이 조선족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쓴 댓글을 타고 가면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보통 텔레그램과 트위터를 쓰는데 이런 게 약 1000개 정도 되며, 비밀로 하려 했지만 진실을 모르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 밝힌다고 전했다. 이런 여론 조작을 하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전체의 15% 정도이며, 대부분 조선족이라고 전했다. 또 대다수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며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자신과 같은 조선족들이 이 일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네이버 베스트 댓글, 여성들 위주로 카..
김정숙 5000억 뭐길래?…지인 청주터미널 특혜 매입 주장 김정숙 5000억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 21일 야당이 청주 지역의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친분 관계를 이용해 부동산을 특혜 매입했고 수천억 대 달하는 개발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청주 버스 터미널을 운영하는 장 모 씨는 지난 2017년 1월 청주시로부터 20년 이상 해당 부지를 버스터미널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경쟁자 없이 단독으로 응찰해 땅을 343억 원에 매입했으나 4개월 후 청주시에 50층 규모 주상복합 쇼핑몰을 세우자는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제안했고 청주시는 이 제안을 석 달 만에 수락해 결국 장 씨와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는 주장을 실었다. 여기에 곽상도..
한국당에서 입당 3일 만에 쫓겨난 '나다은' 과거 발언(+사진) 자유한국당에서 지난 9일 '2020 희망공약개발단'을 출범하면서 단원으로 위촉한 나다은 씨가 불과 3일만인 12일 해촉됐다. 나다은 씨는 유튜브 '나다은TV'를 운영 중이며, 여성 관련 인터넷 매체 편집국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나다은 씨가 단원으로 위촉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사실 그녀가 친민주 성향의 인물이라는 말이 쏟아져 나왔다.그 이유로 나다은 씨가 게재한 SNS은 글을 보면 "부패한 검찰로 나라가 썩어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국민이 싸우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이후에는 "검찰 개혁은 어디로 가나. 조국 장관님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민주당 힘내요", "자유한국당이나 우리공화당 입당해서 분탕 치고 싶다"라는 글까지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이 알..
'권덕진아웃' 실검 등장, 조국 구속영장 기각 때문? '권덕진아웃' 실검 등장, 조국 구속영장 기각 때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조국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다음날 새벽 1시경 권덕진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영장을 기각했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말에 따르면 조국 부인 정경심(57)이 최근 다른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고 조국을 구속해야 할 정도로 범죄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조국은 26일 영장실질심사에서 부부를 모두 구속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국 구속이 기각된 것은 배우자인 정경심의 영향이 컸다는 사실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법원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혐의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하면서도 구속은 면제해주는 엇갈린 결..
'조국영장기각' vs '조국구속'...온라인 실검 전쟁 '조국영장기각' vs '조국구속'...온라인 실검 전쟁 청와대 민정수석 재임 당시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 비위 감찰 무마혐의를 받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심사가 종료됐다. 조국은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시간 20여 분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았다. 구속심사를 두고 서울동부지법에 도전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취재진에게 첫 강제수사 이후 122일째라며 그동안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검찰의 끝없는 수사를 견뎠다며 혹독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의 영장 신청 내용에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조국 전 장관의 출석에 앞서 출입구 인근 50m 가량에는 안전펜스가 설치됐다. 18개 중대 경찰력이 법원 주변과 법정도 입구 양옆에 배치돼 만일의 사태를..
정미홍 아나운서 누구? 난치병 루프스, 폐암으로 고생 끝에 안타깝게 떠나 정미홍 아나운서 누구? 난치병 루프스, 폐암으로 고생 끝에 안타깝게 떠나 온라인상에서 '종복 자치단체장'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故 정미홍 아나운서가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으면서 갑작스럽게 주목받고 있다. 故 정미홍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1월 트위터에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등 종북 성향 지자체장들을 모두 기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김성환 전 서울 노원구청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격권과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소송을 낸 바 있다. 대법원 2부는 상고심에서 故 정미홍 아나운서는 8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故 정미홍 아나운서는 1982년 KBS 한국방송공사에 입사해 1993년까지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트럼프 탄핵안' 美 하원 법사위 통과…탄핵 가능성은? '트럼프 탄핵안' 美 하원 법사위 통과…탄핵 가능성은?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13일 '트럼프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탄핵 소추 결의안에 담긴 '트럼프 탄핵 이유'는 두 가지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된 권력남용, 의회 방해 혐의가 적용됐다. 트럼프 대통령 권력남용이란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와 통화하면서 군사 원조를 볼모 삼아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비리 조사를 압박해 국익을 침해했다는 의혹이다. 의회 방해 혐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원의 소환과 증거 제출 요청 등 탄핵 조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다. 하원 법사위는 두 혐의를 각각 표결에 부쳤고 찬성 23명, 반대 17명으로 처리된 후 하원 본 회의로 넘겼다. 이는 민주당 의원 모두는 찬성 표를 던졌고 공화당 의원들은 반..
심재철 의원 나이 고향 군대 다리 프로필 사진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중 52표를 얻어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심재철 의원은 비박(비박근혜) 계 의원이다. 심재철 나이는 62세로 1958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사로 1980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시절 당시 신군부에 맞서 계엄 해제를 요구한 학생운동 세력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195년부터는 동대문 여자 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임했다. 그러다 MBC에 입사해 보도국 기자로 활동했으며, 1988년 방송사 최초 MBC 노조를 만들에 초대 전임자가 됐기도 했었다. 하지만 1992년 MBC 방송민주화 투쟁을 하면서 업무방해, 노동쟁의조정법 등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게 된다. 이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