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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돌입 이유는?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으로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청와대 압수수색은 문재인 정부들어 두번째이며,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된지 일주일만이다. 지난해 12월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민간인 사철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청와대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청와대는 자료를 임의제출 했으며, 이번 형사소송법상 군사상 비밀을 요하는 대통령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그 책임자 승낙이 필요하기 때문에 청와대 협조를 받아 임의제출 형식으로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 검찰은 대통령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박형철, 전 특감반장 이인걸 그리고 특감반원들의 조국 전 대통령 민정수석 감찰 무마를 지시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
황교안 단식으로 쓰러진 후 깨어나 가장 먼저 남긴 말(+캡처) 단식 농성 중이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건강 악화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공수처 설치 법안,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의 철회를 요구한지 8일 만이다.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황교안 대표는 부인에 의해 발견됐고 구급차로 이송되면서 응급조치가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진지 두 시간여 만에 황교안 대표는 위험한 고비를 넘겼고 의식도 회복했다. 황교안 대표는 부인과 측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단식장으로 다시 가겠다"라고 말하며 강고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단식을 위해 황교안 대표가 다시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이미 병원에서 식사를 한 상태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식은 1일..
골프장에서 포착된 전두환 현재 상황(+사진)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알츠하이머 환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임한솔 부대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재판 출석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몇 가지 근거를 내놓았다. 전두환 나이는 1931년생으로 89세다. 전두환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눠본 임한솔 부대표는 단 한 번도 자신의 말을 되묻거나 못 알아듣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아주 명확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드라이버샷은 호쾌했고 아이언샷은 정교했으며, 걸음걸이와 스윙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기력이 넘쳤다고 표현했다. 가까운 거리는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하는 모습에 건강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민경욱,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겨냥 발언에 뭇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노년의 어머니를 출세한 아들이 함께는 아니더라도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을까?"라는 글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해당 글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질타성 발언으로 보인다는 것이 이유였다. 민경욱 의원은 문제의 글을 올린 뒤 3시간 후 "대통령 모친께서 운명하셨는데 북한에서는 당연히 조문단을 보냈어야 한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정성을 봐도 그렇고 동방에서 응당히 지켜야 하는 예절이다. 정권 출범 이래 계속된 북한의 무례가 이렇게 이어져서는 안되는 게 아닌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민경욱 발언을 놓고 누리꾼들은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떠나 한 사람이 어머니를 잃..
조국 사태 입장 표명 이해찬, 당 안팎 요구 거세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 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다음 달 5일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초선 의원들의 쇄신 요구, 공수처 설치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 처리 등 여러 현안에 대한 메시지 전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자 간담회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처음으로 직접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보이며, 기자간담회에서는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내 의견을 수렴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정경심 구속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원인 정경심 교수 피의자 심문이 23일 오후 5시 50분경 끝났습니다. 그리고 6시간이 넘는 심사 끝에 '정경심 구속'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의혹에 강제수사를 나선지 58일 만입니다. 송경호 판사는 범죄 혐의 상당 부분이 소명됐고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사유를 밝혔습니다. 현재 정경심 교수는 위조한 동양대 표창장 등을 서울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사용해 업무 및 공무집행 방행 그리고 사모펀드 투자금 약정 허위신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차명주식 취득, 동양대 연구실·서울 방배동 자택 PC 증거인멸 등 모두 11개 범죄 혐의를 적시된 것으로 알려져 송경호 판사가 정경심 구속 여부를 놓고 고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중 사라진 노트북과 서울 방배동 자택 PC 하드디스..
정경심 교수 사진 주목받는 이유(+사진) 정경심 교수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정경심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및 딸 대학원 입시 사용 등 10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3일 오전 10시경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정경심 교수는 포토라인에 섰다. 정경심 교수는 많이 훌쩍해진 모습이었다.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공개된 정경심 교수 사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정경심 교수 사진을 본 네티즌 trea****는 댓글을 통해 "미모와 스타일이 간지나니 다들 샵 다녀온줄 아네 ㅋㅋㅋㅋ 정경심 교수님 이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정경심 교수 사진은 하나둘씩 모자이크 처리되고 있다. 포토라인에 선 정경심 ..
명재권 판사, 조국 동생 영상 기각 이유 웅동학원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동생 구속영장이 9일 기각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영장을 청구한 검찰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조국 동생 피의자 심문 무산 후 서면 심리를 통해 9일 새벽 조국 동생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명재권 판사는 주요 주요 혐의에 아직 다툼의 여지가 있고 주거지 압수수색을 포함 증거 수집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수차례에 걸친 피의자 소환 조사와 수사 결과, 조국 동생 건강 상태도 참작됐다고 전했다. 조국 동생은 피의자 심문 하루 전인 7일 허리디스크 수술을 이유로 심문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조국 장권 동생이 아니었다면 기각..
조국 동생 오늘 밤 구속될까? 영장실질심사 포기 조국 동생 구속 여부가 8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조국 동생 조모 씨는 강제구인 끝에 구속 전 피의자 영장실질검사를 포기했습니다. 이날 조 씨는 서울중앙지법에 심문 포기서를 제출해 기록 검토만으로 구속 수사가 필요한지 결정될 방침입니다. 조국 동생 구속 여부는 빠르면 오늘 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조국 동생 조모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국 동생 조 씨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심문기일 변경 신청서를 전날 내면서 일정이 한차례 지연됐습니다. 이후 법원은 심문 기일을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국 동생 조모 씨가 출석 후 영장실질심사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9시경 조 씨가 입원한..
8차 사건 범인 이춘재가 진범이라면? 화성 8차 사건 범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화성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가 '화성 8차사건'도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화성 8차사건은 이미 범인이 검거된 상태입니다. 지난 1988년 당시 22살이었던 윤 모 씨는 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그 이유는 현장에서 발견된 음모 때문이었는데요. 당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 있는 철공소를 돌면서 일하던 수백명의 음모를 뽑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치하는 남자가 발견됐고 결국 체포돼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죠. 이후 징역 20년으로 감형돼 청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 2010년 5월 출소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점은 화성 8차사건 범인은 옥중 인터뷰에서 끝까지 자신의 범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는 점인데요.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