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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남퀸즈산후조리원 코로나 확진자 발생 충격(+사진)

서울 도봉구 창5동에 위치한 강남퀸즈산후조리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청은 14일 도봉구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을 알리며, 강남퀸즈산후조리원 근무자임을 밝혔다.

출처: 도봉구청 페이스북



한때 가짜 뉴스라며 진실공방이 이어졌으나 도봉구청에서 직접 해당 확진자를 언급하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강남퀸즈산후조리원 확진자는 도봉구 2번째 확진자로 산후조리원 근무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도봉구청 페이스북



강남퀸즈산후조리원은 한 건물에서 2개 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1층당 최대 7명의 산모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봉구청은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확진자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도봉구청 페이스북 바로가기]




한편 누리꾼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산모뿐만 아니라 신생아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강남퀸즈산후조리원 해당 확진자가 조리원 음식 조리 담당 조리사로 직접 접촉은 없었고 3일 전부터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