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박수민 하차, 실화탐사대 박중사 정체는?(+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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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박중사 정체 강철부대 707 박수민?
"대응할 가치 없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

보배드림 실화탐사대 박중사 제보 요청 글 캡처

강철부대 박수민이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그 배경을 둘러싼 의혹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채널A, 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출연자 박수민 씨는 최근 제기된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더 이상 강철부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박수민 씨의 출연 분량을 편집했고 이후 촬영은 다른 707출신 예비역 대원을 투입해 진행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강철부대 제작진은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께  최고의 승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앞서 강철부대 707 박수민은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전사 선배 박군(박준우)에게 "댄스 한 번 볼 수 있냐"라고 질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배님과 원래 알고 있던 사이였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실화탐사대 박중사 정체는?

하지만 강철부대 707박수민 하차 이유가 막말 논란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지난 2018년 10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707 특수임무단 출신 박중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박 중사에게 피해를 입으셨거나 박중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신원에 대한 보호는 철저히 해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실화탐사대 측이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한 글에는 "2년 전 은별(가명)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불법 사이트에 자신의 신체 부위가 촬영돼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수많은 여성들 사진 중 자신의 사진이 있을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근데 이 사진을 올린 이는 다름 아닌 남자 친구였다는데!"라고 설명했다.

MBC 실화탐사대 캡처

 

실화탐사대 A중사 의혹에 "대응할 가치 없다"

이런 정확 속에 일부 누리꾼들은 '강철부대 707 박수민'이 실화탐사대가 다루고 있는 A중사와 동일 인물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비록 실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모여 최고의 부대를 가리는 예능에 출연 중이고 유튜브 채널은 운영 중이라는 설명을 토대로 일부 누리꾼들이 강철부대 박수민을 지목한 것이다.

 

이에 강철부대 박수민 인스타 계정에는 "말을 못해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대응할 가치가 없어 가만히 있는 것이다"라며 심경이 올라왔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중사님 안 그래도 힘드실 텐데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루머들 때문에 기가 막힐 것 같아요", " TV 프로그램 재미있게 보던 찰나에 하필이면 타이밍이 우연히 오해를 받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강철부대 박수민 인스타 캡처

 

과연 실화탐사대 박중사 정체는 누구일까. 일부 누리꾼들은 강철부대 박수민을 지목했지만 본인은 완강히 부인했다. 박수민 인스타에 달린 댓글처럼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은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고향 지인, 같은 부대 출신 전우 등 다양한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MBC 실화탐사대 박중사 편은 17일 토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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