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결말, 시즌2 거론되는 결정적 이유(+마지막회)

구미호뎐 결말 마지막회 반전

시즌2 반드시 나와야 하는 이유



'구미호뎐' 결말에서 인간이 된 줄 알았던 이동욱이 사인검을 소환해 '구미호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미호뎐 결말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서는 인간이 된 줄 알았던 이연(이동욱)이 사인검을 소환하는 모습이 그러져 '구미호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도천에 스스로 뛰어든 이연(이동욱)의 환생을 위해서 이랑(김범)이 자신을 희생했다. 덕분에 이연은 구미호가 아닌 인간으로 환생해 남지아(조보아) 곁에 돌아올 수 있었다. 두 사람은 결혼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남지아(조보아)는 이연에게 '하회탈 쓴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연은 "그놈은 그놈 삼재(三災)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남지아는 "어쩌면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존재들과 함께 살고 있을지 모른다"라며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회상했다.



이연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건 인생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로 가득해진다는 뜻이다"라며 남지아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암시했다. 하지만 남지아가 잠들자 이연은 붉은 우산을 들고 하회탈을 쓴 노인을 찾아갔다. 이후 "네놈이 삼재냐"라며, 붉은 우산을 사인검을 바꾸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연의 눈빛은 인간이 아닌 구미호의 눈빛으로 돌변했다. 인간으로 환생했다는 이연 말과 달리 여전히 구미호를 연상케하는 모습과 능력이 남아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구미호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미호뎐은 16회를 끝으로 이날 종영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수목 안방극장을 채워줬던 드라마와의 작별은 언제나 아쉬운 법이다. 오는 9일부터는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여신강림'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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