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면식범 정체, 금고 도난 사건 CCTV 영상 공개

구하라 금고 도난

범인은 면식범 추정


구하라 집에서 금고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구하라 사망 두 달 뒤 면식범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구하라 자택에 침입해 개인 금고를 훔쳐 간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디스패치



12일 디스패치는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CCTV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모자를 쓴 남성이 마당으로 침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뭇잎으로 cctv 렌즈를 가리는 모습도 잡혔다.


범인은 구하라 집 내부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익숙하게 비밀번호를 눌렀다. 하지만 비밀번호는 맞지 않았다. 범인은 이전 바뀌기 전 비밀번호를 누른 것으로 보였다.



구하라 오빠 구인호 씨는 면식범 소행으로 봤다. 과거 도어록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고 현관 진입에 실패하자 경로도 바꿨다. 집 구조를 훤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범인은 구하라 금고 위치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사건 개요

2020년 1월 14일 새벽 故 구하라 청담동 자택에 침입해 개인 금고를 훔쳐 감. 범인은 3~4인조로 면식범으로 추정됨. 구하라가 생전 사용하던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음.



구하라 오빠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원 변호사는 지난 5월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지만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아 사건에 진전이 없다고 전했다. 구하라 금고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지 못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벌써 9개월이 지났지만 구하라 오빠 구인호는 도난당한 구하라 금고를 신경 쓸 여력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노종원 변호사는 경찰 수사가 진전되지 위해서는 제보자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용의자 인상착의는 신자 170~180cm로 도수가 있는 금속 재질 안경을 착용했다. 다이얼 끈으로 조절하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고 등판과 어깨가 서로 다른 원단으로 연결된 점퍼를 입었다. (출처=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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