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자가격리 생일파티 논란 총정리(+나이 국적 해명)

국가비 생일 파티 논란

국가비 국적 해명


영국남자 조휘 아내 국가비가 자가격리 중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열어 논란에 휩싸였다. 요리연구가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국가비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일파티 영상을 올렸고 해당 영상 속에는 마스크를 벗고 케이크 촛불을 끄거나 생일 선물로 받은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영국에 거주 중인 국가비는 자궁 내막증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위해 귀국했고 현재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다. 자가격리 중에는 외부인과의 접촉이 금지된다.

출처: 국가비 유튜브


국가비는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 "현재 언급되는 영상 속 장면들은 생일날 2~4시간 간격으로 가족과 친구들이 찾아왔고 현관 박에서 2m 거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문 앞에 있는 물건을 받았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며, 외부인이 집 내부로 방문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또 "케이크 촛불은 마스크를 잠시 내려 1초 정도 불을 끈 거였고 립스틱을 바르는 행동은 방역수칙을 어긴 것이라며 백번 천 번 잘못은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국가비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이어 "치료를 위해서 어렵게 한국행을 결정했는데 자가격리 생활과 수칙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어 검색과 행동요령 등을 보건소에 문의하기도 했다. 업로드된 영상 중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있다면 확실한 조치를 위해 오전에 관할 보건소에 연락해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렸다"라고 전했다.

출처 국가비 인스타


이날 국가비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으면서 국내에서 치료받고 있다는 의혹에는 "제 국적과 국민건강보험 현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떳떳하게 돈을 벌고 세금을 내는 한국인이 되고자 건강보험료 및 소득세, 지방세까지 성실히 납부하고 있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지만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당연히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지키고 있는 것뿐이며, 현재 영국 영주권자도 아니고 아르헨티나 국적도 취득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국가비 국적과 건강보험료 의혹도 해명했다.


이번 국가비 자가격리 생일파티 논란은 안내받은 내용과 입국 시 받은 서류에만 의존에 상식적으로 판단하지 못한 무지한 행동에서 나온 논란으로 보인다. 국가비는 편집하고 업로드하는 과정까지도 잘못을 인지하지 못해고 이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록 한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오늘 이후 보다 민감하게 생각하고 철저하게 안전 수칙을 준수한다면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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