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집값 안 떨어져"발언 논란에 진성준 의원이 남긴 말(+전문)

MBC 100분 토론


[텍스트뉴스] 온라인이슈팀 =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 '집값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진성준 의원은 100분 토론을 마친 뒤 출연자들과 가벼운 대화를 나눴다. 당시 마이크는 켜져 있었고 대화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진 의원은 상대 토론자였던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국가 경제에 너무 부담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떨어뜨릴 수 없다"라고 말하자, 진 의원은 "그렇게 해도 안 떨어질 겁니다. 부동산이 뭐 어제오늘 일인가"라고 답했다.

MBC 100분 토론



김 비대위원이 "여당 국토위 위원이 그런 식으로 말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하나"라고 묻자 진 의원은 아무 말도 답하지 않았다.


앞서 진 의원은 100분 토론에서는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으로 집값을 잡아갈 수 있는 틀을 마련한 것으로 본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진 의원은 논란이 일자 트위터를 통해 "어제 MBC '100분 토론'을 마친 후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대위원과 저의 대화 내용이 토론의 맥락과 무관하게 왜곡 보도되고 있어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언론에서도 저의 진의를 충분히 반영해서 보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진성준 트위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