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결혼, 30대 피아니스트 J씨 누구?

가수 김건모가 드디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가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할 예정이며, 극비리에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김건모 결혼 상대 여성은 30대 피아니스트 J씨로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 끝에 결혼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30대 피아니스트 J씨와 김건모는 띠동갑 차이 이상이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데일리는 연예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아직 청첩장은 만들지 않았지만 주위 스태프들은 이미 김건모 결혼 소식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김건모가 유학을 다녀온 뒤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여성이 있다는 말을 들은지 꽤 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가 8개월만에 미운우리새끼 스튜디오에 등장한 것도 사실 아들 김건모 결혼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김건모는 미우새를 통해 철업는 노총각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다.


김건모 나이는 51살로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다. 서울예대 국악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1집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김건모 히트곡으로는 핑계, 잘못된만남, 아름다운이별, 잠못드는밤비는내리고 등이 있다. 현재 김건모 재산은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 적게는 300억에서 많게는 1000억이 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김건모 예비신부는 가수 겸 작곡가 장욱조의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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