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원 불륜 사건 당시 공개된 연애편지(+내용)

출처: JTBC


[텍스트뉴스] 온라인이슈팀 = 전북 김제시의회가 지난 1일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려 했으나 불륜관계에 있던 두 남녀 의원 간 다툼으로 무산됐다. 


이른바 '김제시의원 불륜'으로 불리는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12일 동료 의원과 불륜을 스스로 폭로하고 사퇴 기자회견을 했던 A의원이 자신과 불륜관계에 있던 여성의원에게 다가가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느냐"라며 항의하면서 시작됐다.

출처: 전주MBC


여성 의원 역시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 나가라"라며 둘 사이에는 고성이 오갔고 두 사람을 말리려 사람들이 몰리면서 순식간이 아수라장이 됐다. 

출처: 청와대 청원게시판


김제시의원 불륜 사건은 1분 44초의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대화가 오갔다. 앞서 A의원은 B의원이 전달한 구애 편지까지 공개하며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편지에는 "죽을 만큼 사랑하고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죽어서도..."라는 내용이 적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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