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바람, 각서 문자 충격 폭로

김학래 바람피워

임미숙 신혼 때부터 공황장애


김학래 바람이 포털 사이트를 강타하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30일 방송에서는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됐다. 임미숙이 공황장애가 생기고 30년 동안 비행기도 못 탄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이날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를 향해 "당신이 도박하고 바람피우고 그러니까 내가 공황장애 걸렸을 때 말도 못했다. 10년 동안 사람들이 왜 저렇게 아프냐고 해도 당신은 알지 못했다. 가슴이 찢어져서 말도 하기 싫다"라고 폭로했다.


임미숙 공황장애는 결혼 후 1년 뒤 발병했다. 당시에는 공황장애라는 병명이 없어 병원에 가도 이 병을 몰라 10년간 교회 가서 매일 울며 기도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30년이 흐른 뒤 가장 후회되는 건 아들과 해외여행이나 쇼핑을 한 번도 못 가봤다는 것이다.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199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특히 이날 출연자들은 배우자에게 비밀번호를 공유하는지에 대해 물어다. 강제준 부부, 박준형 부부는 비밀번호는 알지만 서로의 휴대전화는 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임미숙은 "김학래는 개인 프라이버스를 따지는데 사실 나도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 사람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관심이 없었는데 사건 이후 휴대전화가 궁금해졌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주었다.


임미숙은 최근 김학래 휴대전화에 '오빠 나 명품 하나 사줘'라는 문자 메시지가 있던 사건을 언급했다. 김학래는 "농담이지 내가 그걸 사줬겠냐"라고 반박했다.



임미숙은 "40일 동안 내가 말 안 했다. 나에게 비밀 없이 한다고 했는데 왜 말을 안 했냐"라고 따졌다. 결국 임미숙은 김학래가 쓴 각서까지 들고 나왔다.


과거 김학래 바람으로 신뢰가 깨진 상태기에 임미숙의 불안감은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김학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자신이 바람을 피웠던 것은 사실이며, 내가 저지른 일이니까 반성하고 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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