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세모녀 피의자 김태현 신상공개(+메이플·롤)

노원구 세모녀 범인 공개
분노한 여론 먹였다

노원구 세모녀 아파트에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96년생 김태현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경찰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피의자 96년생 김태현의 잔인한 범죄가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고 청원 게시판에 신상공개 요구에 대한 청원글이 접수되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사안임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노원구 세모녀 신상 공개 이유

노원구 세모녀 사건 범인 김태현 나이는 24살로 범행 전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했고 순차적으로 피해자 3명을 살해하는 등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찰은 수사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따라 언론 노출 시 모자를 씌우거나 얼굴 등을 가리는 조치는 일절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에 대해서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

노원구 세모녀 피해자 A씨 카톡 내용 / 온라인 커뮤니티 

'그알' 제작진 메이플·롤 닉네임 찾는다

노원구 세모녀 사건 범인 96년생 김태현은 피해자인 큰 딸 A 씨와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범인은 A 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스토킹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건 이후 중계동 한 아파트에 찾아가 그녀와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에게까지 끔찍한 일을 벌였다.

 

이후 노원구 세모녀 범인이 했던 게임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됐다. 다만 그가 했던 게임이 '메이플'인지 '롤(LOL)'인지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30일에는 그알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아래와 같이 닉네임을 쓰시는 유저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6개의 닉네임은 <나는야***현>, <순*>, <룬메**>, <코끼리는**>, <자몽*>, <모*> 등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해당 롤 닉네임을 찾는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번 노원구 세모녀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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