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결말·스포, 청불·수위·노출…넷플릭스 후기 다시보기(+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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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감당할 사람만 보세요"

올가을 최고 화제작 '늑대사냥'이 21일 개봉했습니다. 시사회에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언론의 극찬은 받은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토론토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호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늑대사냥 청불 수위 후기

영화 늑대사냥은 심약자는 보지 않는 게 좋습니다. 겉으로는 하드보일드 액션을 표방한 작품이지만 속내는 고어물에 가깝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수위가 분명합니다. 머리가 으깨지고 귀를 물어뜯고 씹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따라서 보통 수준의 청불 영화라고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잔인함이 극에 달합니다. 쉴 틈 없이 잔인하게 사람들이 죽어 나갑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화면이 온통 새빨갈 정도로 피가 쏟아지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 없이 이 영화 수위를 감당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늑대사냥 스포 5가지

서인국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영화 중반부에 허무하게 죽습니다.

단순 범죄물인 줄 알았지만 중반 이후 마녀2 같은 초인물로 장르가 바뀝니다.

늑내사냥 최귀화 히든 배우였습니다.

진짜 악역은 성동일이었습니다.

서인국 엉덩이 노출 있습니다.

늑대사냥 결말

늑대사냥 줄거리만 보면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하는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고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범죄자들이 반란을 일으켜 배 안에서 뭔가 사고가 벌어지는 그런 영화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예상과 전혀 다릅니다. 상상도 못했던 영화였습니다. 호불호가 제대로 갈릴 것 같은데 대략적인 결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영화 초반 1부에서는 서인국과 일당들이 경찰을 죽이는 등 반란을 일으킵니다. 근데 갑자기 덩치 큰 남자가 깨어나 서인국을 포함해 사람들을 거의 다 죽이죠. 늑대사냥 등장인물에도 제대로 소개하지 않은 이유가 히든배우라고 하던데 배우 최귀화님입니다. 예고편에 등장했던 크리처(생물, 생명체, 피조물)였죠.

히든 배우는 최귀화님 말고 임주환 님도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는 얼굴은 안 나오고 상반신만 나옵니다. 그리고 특수팀 팀장 정도로 알고 있었던 배우 성동일이 알고 보니 악역 끝판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제목이 늑대사냥인 이유도 나옵니다. 일본 놈들이 한국인 상대로 늑대 유전자와 섞는 생체실험을 했고 이로 인해 일반인 5배가 넘는 힘을 가진 인간병기가 됩니다.

 

이걸 제약회사가 건달들을 상대로 실험 삼아 계속 연구해왔고 이걸로 만들어진 사람이 바로 장동윤(극 중 도일)입니다. 사실 장동윤은 작은 역할로 생각했지만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장동윤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동일도 초인적인 힘을 가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장동윤은 꼭 한국에 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아마 성동일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성동일이 장동윤 아내와 아들을 죽인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동윤은 성동일을 죽이려고 싸웠는데 알고 보니 성동일이 장동윤 아들은 살려두고 실험체로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걸 관리하는 사람이 위에서 말한 임주환입니다.

 

늑대사냥 결말에는 성동일하고 장동윤이 같이 바다에 빠집니다. 다만 성동일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나오지 않아서 시즌2에 대한 여지를 남겨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늑대사냥 쿠키영상 몇개냐면 없습니다. 성동일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안 나오고 끝나니 바로 일어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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