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돌려줘" 손담비·정려원·박하선 수산업자 의혹 강하게 반박했다

"현금·선물 빠짐없이 돌려줬다"
손담비·정려원 수산업자 사건 반박

 

배우 손담비 정려원 측이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잘못된 사실'이라며 모두 부인했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가짜 수산업자'로 불리는 김 모씨가 손담비 정려원 환심을 사기 위해 포르셰·피아트 차량과 명품 옷 그리고 가방 등을 선물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손담비가 정려원에게 빌린 5천만 원을 대신 변제해줬다고 보도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박하선 수산업자

해당 매체는 수산업자 김씨의 전 직원의 말을 인용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라면서 "키이스트 임원과 자주 만나 술을 마시고 선물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수산업자 김씨가 여자 연예인 P씨 매니저를 매수해 P씨와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P씨 매니저는 김 씨 직원으로 채용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수산업자 연예인 P씨가 배우 박하선 씨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수산업자 손담비

하지만 손담비 측은 "가짜 수산업자 김 씨가 지난 2019년 드라마 촬영 당시 손담비 팬이라며 촬영장에 찾아와 음료와 간식 등을 선물하며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지만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돌려줬다"라고 해명했다.

 

정려원 측 역시 "김 씨로부터 차량을 선물 받은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려원이 가짜 수산업자 김 모씨에게 3500만 원을 송금한 명세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수산업자 정려원

현재 정려원 손담비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이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라면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온라인 게시물 등을 취합해 선처 없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가짜 수산업자 김 모씨는 수산업자를 사칭해 116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조사 당시 현직 검사 등 유력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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