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 실종 행방불명 논란에도 귀국, 보수단체 군 면제 신체 감정 요구할까?


[텍스트뉴스] 온라인이슈팀 = 지난 2012년부터 병역 문제가 논란이 되자 출국해 영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故 박원순 아들 박주신 씨가 부친 장례를 치르기 위해 전날 영국 공항에서 항공편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신 씨를 실은 항공편은 10시간 이상 비행 후 11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귀국 후에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음성 판정시 2주 자가 격리 없이 장례식장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해외 입국자가 직계존비속 장례식에 참석하는 경우 공익·인도적 목적을 인정받아 입국 전 격리 면제서를 발급받을 경우 자가 격리 면제가 가능하다.


이와 별개로 故 박원순 아들 박주신 군 면제 의혹을 제기해온 일부 시민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주신 신체 감정 요구 및 출국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주신 실종된 거 아니었어?" "박주신 군 면제 의혹이 있다고 하나 아버지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귀국한 사람에게 가혹한 것이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0일 '박원순 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현재 청원 동의자는 42만 명을 넘어섰으며, 청원인은 박원순 사망으로 성추행 의혹은 수사조차 하지 못한 채 종결되었지만 그렇다고 떳떳한 죽음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냐고 물었다.


또 성추행 의혹으로 죽음에 이른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언론에서 국민이 지켜봐야 하냐며, 대체 국민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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