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롱패딩 사망 사고, 20대 여성 승객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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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뒷문에 롱패딩 끼어 20대 승객 사망
자동 문 열림 왜 안됐나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던 20대 여성 승객이 입고 있던 롱패딩이 버스 뒷문에 끼었다. 하지만 버스 기사는 이를 모른 채 출발했고 옷자락이 승객은 옷자락이 낀 채 버스에 끌려다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1일 오후 8시 30분 벌어졌다.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시내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버스 롱패딩 낀 채 끌려가는 20대 여성 승객 / JTBC

 

 

신고를 받은 119 구조대원들은 급히 출동했지만 20대 여성 승객 A씨는 이미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입고 있던 롱패딩이 버스 뒷문에 끼었고 10m 이상 끌려가다 버스 뒷바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버스 뒷문에는 승객 하차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었다. 하지만 롱패딩 끝부분 얇은 옷자락이 끼이는 바람에 이를 인지하지 못했고 결국 이 같은 참사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버스 뒷문에 롱패딩 끼인 20대 사망 사고 발생 / JTBC

 

 

현재 대한민국 버스 뒷문은 두께 2.5m 이상 압력을 가해야 문이 열리도록 만들어져있다. 모든 버스가 같은 시스템이다. 그렇다고 더 작은 압력으로 설정하면 문이 열렸다 닫혔다 오류를 반복하게 한다.

 

결국 운전자가 문을 닫은 뒤에도 다시 한번 승객의 하차를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한 셈이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를 입건해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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