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 원인 멍거 빔' 찰리 멍거 재산 나이 중국 발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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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오른팔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 시드니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암호화폐를 금지한 중국을 존경한다는 표현을 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2일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은 "최근 자본 시장 버블이 매우 심각한 상태로 19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당시보다 심각할 정도로 시장이 미쳤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암호화폐(비트코인)는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라며 중국의 비트코인 규제 조치에 대해 손을 들었다.

 

멍거 빔을 맞은 비트코인은 4일 오후 7시 업비트 기준 전일 대비 11.61% 하락해 6천 15만원을 기록 중이다.

 

 

국내 유명 비트코인 카페인 '비트맨'에서는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급락 원인을 두고 찰리 멍거 부회장의 자산 버블 경고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찰리 멍거 부회장의 발언은 비트코인을 비롯 다른 암호화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스와이프 시세는 전일 대비 24.50% 하락한 2060원을 기록 중이며, 에브리디피아, 아르고, 아크, 스톰엑스, 메탈, 캐리프로토콜, 피르마체인, 헌트, 스토리지, 스트라티스, 모스코인, 시빅, 룸네트워크, 퀀텀, 쎄타퓨엘, 엘프, 카이버네트워크, 코스모스, 썸씽, 그로스톨코인, 아하토큰, 온톨로지 등도 20% 넘게 급락 중이다.

 

 

가장 영향을 덜 받은 밀크, 이더리움, 하이브, 누사이퍼, 솔라나 등도 2~9% 하락해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찰리 멍거에 대한 원망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찰리 멍거는 1962년부터 법률 회사와 투자회사를 겸업하며 연평균 19.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워런 버핏 투자인생을 멍거 이전과 멍거 이후로 구분하게 할 만큼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워런 버핏은 찰리 멍거에 대해 "그는 강한 힘을 가졌고 내 사고의 지평을 넓혀줬다"라며 존경을 표하기도 했었다.

 

한편 찰리 멍거 재산은 포브스 집계 기준 약 22억 달러(한화 약 2조 5900억 원)를 보유한 억만장자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을 상대로 멍거 빔을 쏜 찰리 멍거 나이는 올해 97세로 살아온 날보다 죽음이 더 가까워진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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