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자녀, 두 손 꼭 잡은 너무 달달한 데이트 포착(+나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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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달달한 근황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인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맘 카페 등에서는 비 김태희 부부가 용산 집 근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비 김태희 부부가 두 손을 꼭 잡고 걷는 뒷모습을 볼 수 있었다. 벌써 결혼 5년차에 자녀 두 명을 두었지만 마치 신혼처럼 손을 잡고 걷는 모습에 달달함이 느껴졌다.

비 키는 185cm로 김태희 키는 162cm다. 두 사람의 키 차이 역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셀렘을 갖게 만든다. 이날 김태희는 여배우의 화려함이 아닌 야구 모자에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해 눈길을 끌었다.

 

비 김태희 부부의 애정은 온라인 상에서도 계속됐다. 김태희가 오랜만에 촬영한 화보 사진에서 어깨를 노출하자 가수 비는 댓글로 "오우 씨!!!!! 태쁘!!!!!!♥♥♥♥♥♥♥♥♥♥♥♥♥♥♥♥♥♥"라며 하트로 마음을 표현했다.

비 김태희 자녀는 딸 두명으로 얼굴이나 사진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비 김태희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한국 대표 비주얼 부부로 불리고 있다.

 

김태희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1살이다. 가수 비 나이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9살이며, 비 김태희 나이차이는 2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김태희 고향은 부산이며, 연예계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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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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