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preach 뜻 뭐길래, 샘 오취리 박은혜 성희롱 동조 논란

샘 오취리가 지난해 작성한 댓글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배우 박은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Orange is the new black.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혜와 샘 오취리가 팔짱을 낀 채 비슷한 주황색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때 한 누리꾼은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 Lol"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문장을 해석해보면 "귀엽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라는 말이 된다. 이때 샘 오취리는 "preach"라고 반응했다. 샘 오취리가 사용한 preach 뜻은 사전적 의미로는 '설교하다', '전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동의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샘 오취리 preach를 두고 배우 박은혜를 희롱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의정부 졸업 사진 논란 이후 샘 오취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만들어낸 억측이라고 주장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샘 오취리는 preach 논란이 불거지자 25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업로드된 지 1년도 넘은 해당 게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은 점차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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