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오빠가 최후진술에서 동생에게 남긴 말(사진)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중형을 구형 받은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 친오빠 권 모 씨가 가장 무거운 10년형이 구형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유리 오빠 권 모 씨는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데 반박글을 올리는 등 억울함을 호소했던 터라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준영에게 징역 7년, 최종훈에게는 징역 5년, 유리 오빠 권 모 씨에게는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이같이 무거운 형량을 구형한 이유는 피해자들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과 죄질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중 유리 오빠 권 모 씨 형량이 가장 무거운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 매체는 과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혐의가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유리 오빠 권 모 씨는 최후 진술에게 약혼자와 친동생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특히 공인 신분인 동생에게 죄를 나누게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에 대해 평생 마음에 각인하며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정작 피해자들에게는 사과의 말이 없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는 보도가 되지 않은 것인지 실제로 유리 오빠 권 모 씨가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은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유리 오빠 권 모 씨는 정준영의 친구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2015년 한 음악 프로그램에는 무역회사 다니는 유리 오빠로 등장해 응원을 받았고 2016년 한 프로그램에서 로이킴, 에디킴과 함께 정준영 절친으로 등장한 바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유리 오빠 사건이 동생인 소녀시대 유리에게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안타깝다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댓글(1)

  • ㅇㅇ
    2019.11.15 05:20

    아무 죄 없이 열심히만 살아온 유리는 본명 신분 다 까지고 온갖 기사 제목으로 어그로까지 끌리는데 정작 인간쓰레기 윤간범 권혁준 놈은 권모씨라는 익명 뒤로 숨겨지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