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불명 윤지오 인터폴 수배 중 공개된 근황(+파티 영상)

윤지오 인터폴 수배

1년 3개월만에 공개된 근황



소재불명으로 지난 5월 11일 기소중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윤지오 근황이 공개됐다. 윤지오는 범죄 혐의는 있지만 소재가 불명하다는 이유로 기소중지 처분을 받았고 법무부는 현재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폴 수배와 형사사법 공조시스템을 이용해 신병 확보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작 윤지오는 풀장까지 갖춘 한 호텔에서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법무부는 윤지오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 하지만 윤지오는 지난 8일 캐나다 토론토 한 호텔에서 촬영한 8초가량의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했다. 영상 속 윤지오 뒤에는 토론토 CN 타워도 보였다. 지난 26일에도 윤지오 인스타에는 케이크와 와인을 놓고 손뼉을 치는 사진 등이 계속해서 올라왔으며 인터폴 수배 중인 사람 치고는 너무나 활발히 SNS 활동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윤지오는 파티 영상에 태그로 위치도 남겼다. 윤지오는 KOAT(코스트)라는 위치 태그를 달았고 한 네티즌이 "뒤에 CN 타워 아니냐"라고 묻자 윤지오는 "맞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한 네티즌은 "코스트라는 식당은 호텔 44층 맛 집"이라며 윤지오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법무부는 윤지오 소재 불분명을 사유로 지명수배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윤지오는 저서 '13번째 증언' 집필 과정 중 알게 된 김수민 작가에게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지난해 4월 피소됐으며, 김수민 작가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 역시 후원금 사기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했다. 지난해 6월에는 후원자 439명에게 후원금 반환 소송도 당했고 후원금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 3200만 원의 손해배상도 청구당한 상태다.



윤지오는 지난해 4월 24일 캐나다로 출국했으며, 경찰의 수차례 출석요구에도 불응하고 1년 넘게 도피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윤지오 파티 영상이 공개되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전혀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못 잡는 게 아니라 안 잡는 거라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사진= 윤지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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