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익 반성문 주작 논란, 확대해보니 등장한 아랍어 뜻은?

조작방송 이후 한 달 만에 빠르게 복귀한 송대익이 이번에는 반성문 주작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광고까지 이 영상은 게재한지 5시간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오르며, 조회수 47만을 기록 중이다. 영상 속 송대익은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주기 위해 용기 내서 카메라를 켰다고 전했다.



이어 송집사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반려견에게 밥을 주고 머리를 감는 등 일상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그동안 몰고 다니던 벤틀리 대신 구형 마티즈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이 반성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졌다. 이날 송대익 영상에는 자신이 꾸준히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서 식탁에 앉아 반성문을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보는 것처럼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다시 잊지 않으려고 반성문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송대익 반성문을 확대한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면서 또다시 주작 의혹이 불거졌다. 영상 속 송대익 반성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랍어 같은 문자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냐? 반성문 차라리 쓰질 말지. 나는 끝끝내 대중을 가지고 놀았다는 것을 해내려고 기를 쓰고 노력하는 것 같다", "복귀 이따위로 편하게 하는 사람 처음 봄", " 자숙한답시고 벤틀리 박아놓고 마티즈 타네", "쯪쯪 대익이가 아랍어로 쓰길래 나도 아랍어 가져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대익 반성문 아랍어 뜻은 현재 해석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지구에서 쓰는 언어가 아닐수도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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