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한테 물어봐, 재기해" 양예원 인스타 라이브에서 나온 충격 발언(+영상)

최근 유튜버 정배우 씨가 "양예원 근황 방송도중... "너도 죽여줄까? 네가 실장한테 가서 물어봐 재기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양예원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방송 일부를 편집해 올린 유튜버 정배우는 "여전히 대단하네........."라는  글과 #양예원 #양예원근황 #양예원사건 #양예원인스타 #양예원고소 #양예원막말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특히 "유튜브 내용 사실이에요 언니?"라는 채팅이 올라오자 "꺼져 XX아. 네가 실장한테 가서 물어봐. 그럼 되겠다. 재기해"라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유튜브 정배우 님 채널 방송화면 캡처


여기서 '재기해'라는 말은 지난 2013년 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 뛰어들었지만 결국 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을 빗댄 은어로 알려져 있다. 


이어 양예원 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왜? 너도 죽여줄까? 너도 죽여줄까? 으흐흐 내가 내 쫓아줄게 너도 죽여줄게~"라는 음성이 나와 충격을 주었다.


양예원 씨는 지난 2018년 5월 16일 유튜브 비글커플 채널을 통해 과거 성범죄를 입었다고 대중들에게 고백한 인물이다. 

유튜브 정배우 님 채널 방송화면 캡처


당시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 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은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왔다.


당시 양예원 씨는 과거 비공개 스튜디오 촬영회 모델로 일하면서 성추행과 협박, 신체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고 폭로했고 스튜디오 실장 A씨 등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A씨는 양예원 씨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을 근거로 추행이나 강요는 없었다며 양예원 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으나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7월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었다. 

유튜브 정배우 님 채널 방송화면 캡처


당시 A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유서가 남기고 떠났으며, 유튜브 정배우 채널에 올라온 영상 속 양예원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발언한 실장은 A씨를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양예원 씨는 거짓말로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또 엉드름, 불고기 등 비하 발언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양예원 씨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악플 사진을 게재하며 경찰 검찰 조사만 몇 차례씩 10시간 이상 조사하고 법원만 10번 넘게 들락날락하면서 증언했다며, 사법부가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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