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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심재철 의원 나이 고향 군대 다리 프로필 사진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중 52표를 얻어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심재철 의원은 비박(비박근혜) 계 의원이다.


심재철 나이는 62세로 1958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사로 1980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시절 당시 신군부에 맞서 계엄 해제를 요구한 학생운동 세력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195년부터는 동대문 여자 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임했다. 그러다 MBC에 입사해 보도국 기자로 활동했으며, 1988년 방송사 최초 MBC 노조를 만들에 초대 전임자가 됐기도 했었다. 하지만 1992년 MBC 방송민주화 투쟁을 하면서 업무방해, 노동쟁의조정법 등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게 된다.

사진=SBS



이후 그의 인생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심재철 의원은 MBC 기자 시절인 1993년 6월 30일 빗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그는 극적으로 목숨은 구했지만 이후 후유증으로 장애가 생겨 지팡이를 짚고 다니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고난과 역경을 겪고 오로지 뚝심으로 국회부의장까지 올랐다.


참고로 심재철 의원은 현역 출신이다. 광주 야전공병단에서 근무했으며, 주특기를 살려 군 복무 중 건축 관계일을 많이 했다. 이때 측량 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 동대문여자중학교 영어교사 ▲MBC 보도국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경기 안양시동안구을/자유한국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자유한국당 국가대개혁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수석부위원장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고문 ▲자유한국당 북한산석탄수입의혹규명 특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대북제재위반조사특별위원회 위원 ▲한-아세안 의회외교포럼 회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