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건물주 한승연 건물 나이 미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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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한승연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내 화제다. 지난 10월 1일 한승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어디... 개? 어디.. 누비.. 개? 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던 근황을 전했다. 


강아지를 안고 사진을 찍은 장소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약 국내라면 제주도로 추측된다. 어디 개?라는 글을 게재한 것은 자신이 어딘가 여행을 떠나 있거나 근황을 맞춰보라는 뜻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이에 한승연 건물도 화제다. 지난 8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돌 건물주'를 주제로 방송을 다룬 바 있다. 


이때 소개된 한승연 건물은 2014년 약 3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소개됐다. 카라 활동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한 한승연은 지난 2014년 45억 5천만 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강남 청담동 건물을 매입했다. 


이후 11억 원을 들여 5층 규모로 신축했으며 현재 시세는 약 80억 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승연 건물은 또 있다. 2017년 7월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서울 삼성동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했다. 한승연 삼성동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매입가의 약 63%에 달하는 23억 원을 은행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써 한승연은 아이돌 가수에서 논현동 고급빌라를 제외하고도 약 10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가로 거듭나게 됐다.



한승연은 무명 시절 극심한 불안감을 느꼈고 이에 2011년 논현동 40평대 고급빌라는 11억 원에 매입한 것에 이어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부동산 재테크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승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이다. 하지만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동안 미모와 도자기 피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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