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먹튀 논란, 6년 전 빌린 200만원 안 갚아

이근 대위 200만원 빚투 의혹

네티즌 "중립기어"


가짜사나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근 대위가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이근 대위와 같은 부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근 빚투 의혹을 전했다. 단순히 주장을 넘어 민사소송 판결문까지 찍어 올린 A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이근 빚투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6년 전인 2014년 2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매우 절박하게 부탁해 매도 시기가 되지 않은 주식을 손해 보면서까지 처분해 현금을 마련해 빌려줬다고 전했다. 하지만 변제기간이 되었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는 탓에 본인은 급하게 카드대금을 납부하느라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 이율 현금서비스도 썼다고 전했다.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고 했고 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때부터 온갖 핑계를 대며 계속 미뤘고 나중에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서 치킨과 맥주를 사며 좋게 얘기했지만 1000만원 짜리 스카이다이빙 낙하산을 사면서도 본인 돈은 갚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나중에는 전화도 받지 않고 연락하겠다는 문자만 남긴 채 연락 두절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2년 뒤 2016년 민사소송을 통해 승소했고 돈도 제법 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페이스북 친구를 끊고 판결을 무시한 채 현재까지 변제하지 않고 있으며, 본인과 아는 지인들한테는 돈을 빌린 적도 없고 갚았는데 이상한 소리를 한다라며 말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또 본인한테 판결문이 있다는 말에 갚으려고 했는데 안 기다리고 소송하는 걸 보고 상대하지 않은 것은 물론 돈도 갚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자기가 직속상관일 때 근무평정을 안 좋게 줘 장기복무 심사에서 탈락했고 그 때문에 나쁜 마음으로 복수하려 협박한다. 뭐든 해봐라. 본인도 가만히 있지 않고 법적 대응할 거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장기복무를 해야겠다는 생각한 적이 없고 신청한 적도 없는데 헛소리에 기가 차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고 전했다. 즉, 돈을 갚기 싫으니 A씨를 인성에 문제 있는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린 것이라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전했다.



A씨가 이근 대위 빚투 의혹을 폭로한 이유는 자기계발과 운동에 일하고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쓰기에도 바쁘지만 요즘 대한민국에서 어떤 연예인보다도 스타가 된 그 사람이 자꾸 유튜브 추천 영상에 뜨는 것은 물론 TV를 잠깐씩 켜도 나오고 수많은 지인들도 본인이랑 출신이 같다는 이유로 자꾸 본인한테 좋고 멋있게 얘기한다고 전했다. 즉,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A씨는 이근 대위라고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인성문제있어'라는 태그를 통해 빚투 의혹 당사자가 이근 대위임을 알렸다. 이근 대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버지니아 군사 대학을 거쳐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대위로 전역했고 현재 유튜브 채널 'ROKSEAL' 대표로 활동 중이다. 그러다 지난 7월 유튜브 '가짜사나이'를 통해 혹독한 조련 방식을 선보였고 "인성에 문제 있어?" 등 발언이 유행어가 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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