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빚투 녹취록 등장(+사진)

이근 녹취록 등장

이근 대위 빚투 진실은?


이근 대위 빚투 의혹을 제기한 인스타 계정 gimseonghun88에 녹취록이 등장했다. 이근 대위로부터 200만원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이근 대위가 유튜브 채널에 해명 영상을 올리자 녹취록을 올리며 맞대응했다.



A씨는 "팬 분들이 제가 형님이라 부르는 것 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뭐라 하는데 전역하고부터 그렇게 불러온데다 민간인이 된지 오래되었는데 군 계급으로 부르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입니다"라며 "본질과 상관없는 꼬투리 잡기는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저는 스카이다이빙을 처음 배울때 서울스카이다이빙학교에 AFF 교육비 350만원을 지불했고, AFF 과정을 수료한 뒤로는 한 번 강하할때마다 천우항공에 항공료를 8만원씩 지불했습니다. 코치 강하를 받으면 천우항공에 제 8만원이랑 코치의 8만원을 지불하고, 코치한테는 따로 코칭비 3만원을 지불했는데, 이 금액은 코치에 상관 없이 동일했습니다. 모르는 팬 분들이 이걸로 꼬투리 잡아가지고, '이근 대위님께 거저 배워놓고 웃긴다' 하셔서 말씀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스카이다이빙 교육과 장비로 현물을 줬다 하는데, 받은 적 없습니다.이근 형님과 코치 강하를 한 것은 2014년 9월 13일 두 차례(첫 번째 로그북 사진의 우측 상단과 좌측 하단입니다. 원래 같이 뛴 사람의 서명을 받아야하는데, 저때는 그냥 다 차종환 당시 학교장님의 서명을 받았네요) 입니다. 이때 모든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15년 5월 25일, 54회째 강하를 끝으로 더이상 스카이다이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로 저랑 같이 한 사람을 아무리 수소문해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걸 증명하기 위해, 충남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제가, 부산에 꼭 와서 스카이다이빙 로그북을 찍어 올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라며 배경을 밝혔다.



또 "스카이다이빙을 그만둔 뒤 2015년 10월 27일에 통화했고, 나중에 그걸로 손기용 행정사사무소에서 녹취록(통화록)을 만들었습니다. 이 통화에서 200만원을 11월 1일에 변제하기로 약속합니다. 200만원은 절대로 이자를 붙인 금액이 아닙니다. 그리고 변제하지 않아 2015년 11월 3일에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때 제가 200만원을 다 갚든지, 100만원이라도 갚으라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2015년 12월 1일에 전화했는데 안 받았고, 연락한다는 문자메세지를 받은 뒤로 연락과 입금을 기다렸으나 계속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끝입니다.다들 저를 쓰레기 거짓말쟁이로 몰아 밤새 공격하네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증거를 제시해도 믿지 않고, 논점을 흐리는 본질 밖의 꼬투리 잡기와 인신공격만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당한 일을 믿어줄까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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