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빚투 해명. "현금+스카이다이빙으로 변제" 증거 공개

이근 대위가 2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근 대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 영상을 게재했다. 이근 대위는 무인도 촬영 후 육지에 도착해 휴대폰을 확인하면서 안 좋은 소식을 알게 됐고 급히 서울로 올라와 소속사 도움을 받아 이근 대위 빚투 해명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이뤄진 해명 영상 주요 내용이다.



1. 이근 대위 빌린 돈 사실일까?


이근 대위는 돈을 빌린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빚투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200만원 이하 금액을 빌린 적이 있으나 비교적 빠른 시이 내 갚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액 현금이 아닌 상호 합의하에 100만원~150만원 사이 현금은 직접 남겼고 나머지는 상대방이 정말 갖고 싶어 했던 스카이다이빙 장비와 교육으로 변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 빚투 제보자와 관계는?


이근 대위는 지난 2010년도 UDT 내에서 SDB 팀장, 즉 작전 팀장 또는 중대장 임무를 맡았고 제보자는 당시 이근 대위 밑에 있던 대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3. 민사소송 패소한 이유는?


이근 빚투 사건이 이렇게 커진 데는 분명 법원에서 패소한 부분이 컸다. 하지만 이근 대위는 해당 재판에 대해 죄가 있고 그 죄를 인정해서 패소한 게 아니라고 전했다. 당시 훈련교관, 미국에서 경호 활동 사유로 해외에 나가있었고 소송이 진행되는지 몰랐다고 전했다.



4. 빚투 사건은 어떻게 인지하게 됐나.


이 사건은 한참 뒤 알게 됐다고 전했다. 2016년 5월부터 미국에서 교관 활동을 했고 12월 PMC를 통해 파병을 갔다고 전했다. 파병은 약 1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왔으며, 그때 부모님을 만나 밀린 우편물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 처음으로 소송 문제가 진행이 됐고 판결이 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5. 패소 이후 조치를 안한 이유는?


이근 대위는 군사 전문가 또는 점술 전문가지만 사실 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외국에 있을 때 진행이 됐고 판결이 나왔고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귀국 후에도 이미 케이스가 끝났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근 대위는 UDT 중대장으로 군 생활을 하면서 정말 신중하게 대원들의 근무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또 이 사건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며, 자신의 안일함 때문에 팬들을 걱정시켜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좋은 체력으로 신뢰와 기대를 받고 싶었지만 이런 일 때문에 실망을 준 점에 대해서 죄송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히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국정감사에 나오지 못하도록 누군가 뒤에서 계속 흠을 잡도록 지시하는 것 같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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