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박유선 직업 아이 재결합 가능성(+원진살 뜻)

이하늘 박유선 원진살 뜻 뭐길래...


이하늘 박유선이 '우리 이혼했어요' 새 커플로 합류한 가운데 '원진살 뜻'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우이혼'에서는 11년 연애와 동거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지만 1년 반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한지 10개월만에 제주도에서 재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늘 박유선 직업 우이혼에서 최초 공개 될까.



이하늘은 방송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1년 만나 갑자기 이혼하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부부 관계가 정말 어렵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거다. 부부는 누구나 싸우고 헤어질 수 있다. 근데 사람들은 편견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비록 헤어졌지만 잘 지낼 수 있다. 이혼이 무조건 실패는 아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선은 "제가 이하늘을 너무 좋아해서 시작된 관계다. 20살 연말에 만났고 이하늘이 영화처럼 너무 멋있어 보였다. 그때부터 11년 연애하고 31살에 결혼했다. 그리고 2020년 3월, 33살에 이혼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하늘 박유선 재결합 가능성



이하늘 박유선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종종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녀가 없음에도 주기적으로 만난다는 말에 '우리 이혼했어요' MC들은 두 사람의 재회 모습을 궁금해했다. 실제로 만난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하늘과 박유선은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를 건넸지만 어색함은 없었다.


두 사람이 재회한 곳은 제주도 박수기정 인근이었다. 이 장소는 이하늘 박유선이 결혼식을 했던 장소였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를 했고 이 자리에서 박유선은 '원진살' 얘기를 꺼냈다. "우리 점 보러 간 곳 기억나? 원진살 처음 얘기했던 곳. 거기 엄청 용한 곳이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원진살 뜻 뭐길래



원진살 뜻은 '부부간에 이유도 없이 서로 미워하는 기운'을 말한다. 궁합에서는 서로 꺼리는 살로 쥐띠와 양띠, 소띠와 말띠, 범띠와 닭띠, 토끼띠와 원숭이띠, 용띠와 돼지띠, 뱀띠와 개띠는 서로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하늘은 "우리 원진살 처음 얘기한 곳? 근데 그 무속인이 우리 이혼한다는 말은 안 했었는데"라고 답하자 박유선은 "결혼은 하지 말라고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또 "광주에 갔을 때 거기 정말 잘 맞혀서 소름 끼칠 정도였다. 우리 결혼 날짜 잡고 갔었지 않냐. 그러니까 결혼하지 말라고는 안 하고 좀 나중에 하라고 했었다"라며 당시 일을 털어놨다.

이하늘 박유선 아이 없어도 자주 만났다



이날 박유선은 이하늘에게 "어쨌든 결혼하고 싶어서 했잖아 후회해?"라고 묻자 이하늘은 "아니. 후회 안 해"라며 짧게 답했다. 하지만 "이혼 한 건 후회해?"라는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못하자 박유선은 "고민되나 보네"라고 말했다. 이하늘은 살짝 미소를 지었고 "카메라 앞에서 밥 먹으면서 할 얘기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후 이하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끝내자고 해서 끝내놓고 마음 정리가 다 안됐나. 방송한다고 할 때 주변에서 말렸는데 왜 보면 안 되지 싶더라"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박유선 역시 "왜 봐.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너네 다시 살아. 안될게 뭐 있니"라고 주변에서 전했다며 "저는 다 열려 있다. 어떤 이유든 재결합이 안될 이유는 없지 않나. 둘만 같은 타이밍에 같은 마음이라면 될 텐데 그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사실 아니라기보다는 아직은 모르는 것 같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재회 하우스로 돌아온 두 사람은 '우이혼' 최초로 같은 방, 같은 침대에서 밤을 보냈다. MC 김원희는 "우리가 지금 뭘 본 거냐.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혼한 부부지 않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우이혼' 제작진은 하필 그날 밤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돼 카메라가 꺼졌다고 전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한편 박유선 직업 인스타 학력 등은 일반인이라는 점 때문에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박유선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며, 이하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 차이가 나며, '우이혼'을 통해 재결합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준 것 같다. 두 사람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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