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한사랑교회 코로나 집단감염 심각한 이유(+주말 예배)

'12명 추가 확진'
방문자와 가족들 무조건 검사 받아야...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고양시가 일산 서구에 위치한 일산한사랑교회 방문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요청했다.

 

고양시는 지난 1일 부터 18일 사이 일산한사랑교회를 방문한 시민은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일산한사랑교회 위치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일산한사랑교회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으로 지난 17일 교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50대 여성 교인 A씨와 B씨는 지난 14일~15일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예배 참석자들을 상대로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음성 50명, 확진 12명, 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 교회는 지난 14일 오전 9시, 11시 두 차례 예배를 진행했으며, 당시 예배 참석인원은 총 86명으로 파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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