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미가 방송 중단하며 밝힌 충격적인 엄마 소식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가 방송 중단을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10일 잼미는 방송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며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잼미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이날 방송에서 잼미는 가슴속에서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들 하나둘씩 들려주었다.


잼미는 시청자들을 향해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며, 너무 많은 악플과 누명으로 상담을 받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또 자신의 어머니가 잼미를 향한 악플 때문에 우울증이 심해져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잼미는 원래 갱년기 우울증도 있었지만 자신(잼미)이 악플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잼미는 자신이 방송을 하지 않고 방송 때문에 엄마 아빠 집에 가지 않았다면 꼬카인 그 짓 안 해서 안티가 생기지 않고 악플이 달리지 않았다면 엄마가 맘고생 안 하고.. 거짓말 같죠.. 나도 거짓말 같아..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잼미는 자신을 향한 루머와 악플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왜 그런 건데? 그냥 사람 힘들게 하는 게 즐겁니? 너네는?", "악플 다는 놈들아 사람 힘들고 마음 아프게 하는 게 즐겁니?", "내가 방송 접으니까 너무 즐겁고 행복하겠다.. 맞지?"라고 말했다.



또 "내가 메갈이 아니고 페미가 아닌데 메갈이다 페미다 얘기를 하는데 무슨 증거를 갖고 와서 어떻게 내가 해명을 해야 돼?", "그 뒤부터 저 망했어요 인생은 그러고 나서 엄마 죽고 그냥 인생 망했어 나 진짜 내가 나아질까 싶어. 정신적으로 나아질까 싶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잼미는 지난해 방송 중 '꼬카인'을 맡는 행동을 보이며 남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워마드, 메갈 의혹까지 휩싸이며 논란이 거세졌다. 이후 잼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팬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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