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뎃 일베 의혹 인정 후 사과…여자친구는 예디?

아프리카TV BJ 저라뎃이 생방송 도중 일베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저라뎃 일베 사건은 생방송 도중 여자친구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 "저걸보고웃노무현"이라는 대화 내용이 유출되면서 시작됐다.


저라뎃은 처음 여자친구가 해당 단어를 썼다고 해명했으나 이후 자신이 쓴 단어가 맞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해당 표현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에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용어로 알려져 있다.



저라뎃은 일베 이용자는 맞지만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다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커뮤니티에서 말투나 영향을 받은 것만으로도 시청자분들께 용인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또 호기심으로라도 다시는 일베에 기웃거리지 않을 것임을 시청자분들 앞에서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저라뎃 여자친구는 유튜버 예디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방송 중 우연히 공개된 바 있으며, 일명 저자친구로 불리기도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