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집안 아버지 병원 어디?

배우로 활동 중인 정해인 아버지 병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3일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관경을 혼자 보기 아깝다며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었지만 어머니는 아들의 건강이 우선이었다.

이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정해인은 아버지는 바쁜 듯 수고해라는 말로 대화를 끝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정해인 집안은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정해인 아버지는 안과를 운영 중이며, 어머니 역시 의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 직계 6대손이다.

정해인 나이는 32살로 군대는 물론 예비군까지 끝마친 상태다. 

178cm의 키에 긴 다리는 몸매부터 얼굴까지 완벽함을 나타내주고 있다.

무엇보다 그의 눈웃음은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정해인 아버지 병원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관검색어에 '안산 중앙성모안과'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