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오늘 밤 구속될까? 영장실질심사 포기

조국 동생 구속 여부가 8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조국 동생 조모 씨는 강제구인 끝에 구속 전 피의자 영장실질검사를 포기했습니다. 이날 조 씨는 서울중앙지법에 심문 포기서를 제출해 기록 검토만으로 구속 수사가 필요한지 결정될 방침입니다. 조국 동생 구속 여부는 빠르면 오늘 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조국 동생 조모 씨의 영장실질심사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국 동생 조 씨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심문기일 변경 신청서를 전날 내면서 일정이 한차례 지연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이후 법원은 심문 기일을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조국 동생 조모 씨가 출석 후 영장실질심사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9시경 조 씨가 입원한 부산에서 구인영장을 집행하고 서울 서초동 법원으로 데려 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조국 동생은 웅동학원 채용비리를 비롯,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수재,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10월 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히 웅동학교 채용비리 같은 경우에는 교사 채용 대가로 2명에게 모두 2억 원에 달하는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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