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2년 만에 SNS에 처음으로 남긴 말(+캡처)


[텍스트뉴스] 온라인이슈팀 = 조재현 딸 조혜정이 무려 2년 만에 SNS 상에 글을 남기면서 활동이 포착됐다.


지난 21일 배우 한보름 인스타그램에는 "커져라 허벅지"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은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조혜정은 "멋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한보름은 "금요일에 만나용"이라고 답하며 친분을 보였다.


조혜정은 지난 2018년 아버지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조혜정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지난 2018년 2월에 올린 글이 마지막이며 그동안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약 2년여 만에 SNS 상에서 움직임을 보이면서 다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혜정은 지난 2014년 영화 '뜨거운 소녀'로 데뷔해 '아빠를 부탁해', '연금술사', '역도 요정 김복주', '고백 부부' 등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배우의 길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그동안 연기력과 금수저 논란이 있었고 꾸준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조재현 미투 논란이 불거지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조재현은 미투 파문에 휩싸이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라며 2018년 2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