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이기야 사회복무요원 신상 공개될까?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에 대한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조주빈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되어 있으며, 최대 구속기한은 오는 13일까지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조주빈을 포함해 공범들까지 최대 무기징역 선고가 가능한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현재 검토 중이며, 금전관계 등을 입증하는 수사가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주빈은 조작체계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심부름을 시켰을 뿐 조직체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현재 조주빈 공범으로 추정되는 이들은 피해자 개인 정보를 빼돌려 조주빈에게 제공한 *원 *통구청 사회복무요원 강모씨(24)와 경* 거제*청 소속 8급 공무원 천모씨(29), 성착취물 제작에 직접 가담한 한모씨(26) 등으로 알려졌다.


또 조주빈 공범 이기야로 알려진 현역 군인 A일병은 긴급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검찰은 A일병 '이기야' 구속영장을 군사 법원에 청구했다. '이기야'에 대해서는 경찰과 군사경찰이 공조해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조주빈 뿐만 아니라 공범 신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만큼 동일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상 공개는 물론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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