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케우치 유코 사망 (재혼 후 출산 8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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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 비상

다케우치 유코 사망···극단적 선택한 듯


일본 유명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재혼 후 득남 8개월 만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다케우치 유코 나이는 40세로 국내에서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링' 등을 통해 많은 팬을 보유한 일본 여배우다.



NHK 등 현지 언론은 27일 새벽 2시경 도큐 시부야구 자택에서 다케우치 유코가 쓰러진 채 가족들에게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당시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가 발견됐고 경찰은 정황상 다케우치 유코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케우치 유코는 2005년 배우 나카무라 시도와 결혼해 득남했다. 하지만 3년 만에 이혼했고 지난 2019년 2월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올해 1월 득남했다.



하지만 재혼 후 득남 8개월 만에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더욱 충격에 휩싸였고 SNS에는 그녀를 추모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문제는 다케우치 유코가 숨질만한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지인들 역시 평소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한 일은 없었으며, 사망 전날에도 가족들과 함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영화 '링'으로 데뷔한 다케우치 유코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 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고 한국에서도 '런치의 여왕', '지금 만나러 갑니다'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다케우치 유코 사망 소식에 일본 연예계 또한 발칵 뒤집혔다. 지난 8월 코로나19 시국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외출했다며, 악플에 시달렸던 일본 방송인 '하마사키 마리아'도 23세 나이에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일본 유명 배우 '아시아 세이도' 역시 향년 36세 나이에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일본 원로 배우 '후지키 타카시'도 유서를 남긴 채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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