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준 폭로한 미성년자가 SNS에 남긴 글(+30분)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성준 선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미성년자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4일 트위터에는 프로야구 선수 지성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번 사건을 폭로한 미성년자 A씨는 자신과의 연락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계속 연락했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했고 하루도 안돼서 사투리 듣는 걸 좋아한다는 이유로 전화를 요청한 것으로 전했다.



이후 20살 이후 연락해라, 나는 초등학교 때 성에 눈에 떴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포수 지성준이 술을 마시고 손목 냄새를 맡는가 하면 자신의 집에도 데려가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어깨에 팔을 두르고 욕도 뱉었고 손잡을 때는 고등학생이라 손이 부드럽냐고 발언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팔을 허리에 두르고 뒤에서 안는 등 신체 접촉도 있었으며 이러한 주장이 계속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지성준 미성년자 교제 관련 기사도 나왔다. 이에 A씨는 제목부터 잘못됐다며 교제? 사귀는 사이 아니다. 애초부터 틀렸다고 전했다.


면담할 때 꼭 말하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사실로 내 허리 만지고 뒤에서 안은 것까지 빠짐없이 적으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단 측은 지성준에게 사실을 확인한 직후 경위를 작성해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구단은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어 선수 품위 유지 명예 실추 사유로 KBO 및 사법기관 판단 전까지 무기한 출장정지 조치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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