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마스크 싸움 원본, 마스크 착용 요구에 난동(+영상)

이 사건은 지난 27일 오전 7시 25분 발생했습니다. 이 시간대면 많은 사람들이 출근을 하기 위해 지하철에 탑승했을 시간이죠. 더군다나 서울 지하철 2호선이면 승객들도 많았을 겁니다.


당산역 인근을 지나던 열차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을 발견하자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지하철 마스크 싸움 가해자인 50대 남성 A씨는 이를 요구한 승객 목을 조르고 신고 있던 슬리퍼로 상대방 얼굴을 가격했습니다.



지하철 마스크 싸움


이 행위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제보 영상에 찍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산을 집어던지고 지하철에서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며 난동을 부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50대 남성 A씨는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박원규 부장판사 심리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28일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 마스크 싸움 영상 원본을 본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고도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현재 많은 시민들이 서울시 권고사항에 잘 따르고 있지만 이를 무시한 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에서 이런 이들을 발견하면 불안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되죠.


하지만 이번 지하철 마스크 싸움 사건처럼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말을 직접 건네기 두려운 상황입니다. 자칫 위 사건처럼 협박이나 승객 간 다툼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접수된 마스크 미착용 민원은 1만 6천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이 중 폭행, 폭언 등을 당한 사례도 5건이나 발생했고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은 스트레스만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현재 서울시는 24일 0시부터 시 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 중입니다.


코로나 3단계로 가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또 마스크 미착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어 꼭 지켜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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