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계모 인스타 추정 계정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천안 계모 인스타 주소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맘카페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천안 계모 인스타 주소가 공개됐다. 인스타에 #버디버디알탕 검색 시 천안 계모 인스타 계정을 알 수 있다는 글이 유포됐다.


이후 천안 계모 인스타로 추정되는 계정을 본 누리꾼들은 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친자식들에게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주고 자신은 버디버디알탕을 쳐먹는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사진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meisien101



반면 천안 계모로부터 여행 가방에 두차례 갇혀 숨진 아이는 홀로 남아 일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했을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가방에 갇힌 날 그 옆에는 천안 계모 친자식 두 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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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아이에게 상상할 수도 없는 학대와 고문을 하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저러고 있었다는게 소름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사람을 가방에 넣을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엽기적으로 사이코 패스 같다며 사형도 아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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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계모 친자식들에 대한 비난도 쏟아지고 있다. 중학생으로 알려진 천안계모 친자식들은 아무리 친형제가 아니라지만 자기 엄마로부터 저런 학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손놓고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분노가 들끓고 있다.


한편 천안 계모 인스타르 추정되는 계정에는 네이버 스토어팜도 함께 나와 있어 전화번호, 주소 등도 함께 공개됐다. 하지만 갑자기 6일 계정이 비공개되면서 해당 계정이 정말 천안 계모 계정이 맞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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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들은 구속된 사람이 인스타를 했을리 없다면서 친자식들이 했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 계정이 유포된 것이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3대 500도 가능해 보이는 천안 계모 팔뚝 굵기와 인스타 속 인물의 팔뚝 크기가 다른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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