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X' 효리네민박 모델 정담이 길거리 폭행에 뇌진탕 진단

효리네민박에 출연했던 모델 정담이 씨가 지난달 21일 수유역에서 만취한 여성 행인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지인들과 걷던 중 정담이 가방이 가해자 신체에 살짝 닿았고 정담이 씨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만취한 여성은 200m 가량 되는 거리를 뒤쫓아와 모델 정담이 머리채를 잡고 바닥으로 내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담이 인스타


이 과정에서 방송에 출연했던 모델 정담이 씨를 알아본 듯 "청각장애 X"이라는 모욕적인 발언까지 하며 머리를 때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후 일행과 함께 자리를 옮겼지만 가해자는 정담이 씨를 계속 쫓아왔고 경찰이 출동하자 행패를 부리다 결국 수갑이 채워진 채 파출소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JTBC


현재 모델 정담이 씨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가해자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다시 밝은 모습을 되찾았다. 모델 정담이 씨는 지난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민박'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사진 JTBC


특히 청각장애를 딛고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점과 순수하면서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당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는 물론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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