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낮잠이 직장인들에게 주는 7가지 효과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해 일에 몰두하려 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인 일입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죠. 최근 한국 직장인들의 수면 시간이 6시간도 되지 않는다는 보도 내용이 있었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일에 대한 부정적인 효과만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에게 하루 30분의 낮잠이 주어지면 이와 반대로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바로 그 효과를 증명했죠. 오늘은 하루 30분 낮잠이 우리 몸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지 7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심장마비 위험을 감소시킨다

아침 일찍 일어나 허겁지걱 출근해 밤늦게까지 일에 몰두하는 직장인들. 항상 심장마비라는 위험에 노출되기 십상이죠. 하루 30분 낮잠은 혈압을 낮춰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1시간이라는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하루 10분 만이라도 틈을 내어 낮잠을 자는 것이 우리 몸을 지키는 길입니다.


2. 업무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스페인 연구팀은 점심 직후 낮잠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과 각성도를 강화한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수많은 기업들도 회사를 위해 온 종일 힘쓰는 직원들이 스트레스받는 걸 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 정신을 맑게 해준다

30분 낮잠은 야간에 8시간 숙면을 취한 것과 같은 회복력을 보여 줍니다. 특히 사고력에 대한 회복력이 매우 강해지는데요. 아무리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정신이 맑지 않아 제대로 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것보다 단 30분이라도 낮잠을 자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 준다

하루 종일 책을 붙잡고 있는다고 해서 꼭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닙니다. 그 이유가 바로 '뇌 휴식'때문인데요. 기업들이 하루 30분 정도 낮잠을 보장해준다면 뇌에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업무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회사는 다녀야 하고 돈은 벌어야 되는데 일은 하기 싫은 것이 현실 입니다. 이런 심리 상태로 일을 하다보니 늘 우울하고 재미도 없고 감정 기복만 심해지는 것이죠. 미국 콜로라도 볼더 캠퍼스 연구팀에 따르면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들은 더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세상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30분 낮잠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얘기죠.


6.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진다

최근 점심시간을 1시간이 아닌 30분 더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훌륭한 복지 정책 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요. 다른 기업들과 달리 30분 낮잠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업무 효율성을 증대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조금이나마 배려하는 모습에 충성도가 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7. 실수를 방지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는 비행사들에게 30분 동안 낮잠을 자게 한 결과 각성도는 100%, 작업 효율은 34% 증가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낮잠은 수많은 직장인들이 일을 하지 않고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많은 기업들의 오너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낮잠에 대한 정책이 없더라고 꼭 만들어 직원들이 보다 향상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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