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폭행남 정체, 남성 출연자 리스트 주목

하트시그널3 출연자 논란이 또다시 터져 나왔다. 하트시그널3는 지난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자들의 학교폭력과 갑질 논란에 휩쌓였다. 그러나 제작진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방송을 강행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트시그널3 남성 출연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등장했다.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017년 1월 서울 강남 주점에서 하트시그널3 남성 출연자 중 한 명인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A씨는 하트시그널 폭행 가해자가 TV에 나오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때가 생각나고 손발이 떨릴 정도로 무섭다고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한국일보 측에 제공한 담시 검찰 제출용 경위서에는 2017년 1월 30일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 한 주점에서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A씨는 하트시그널 폭행 출연자와 일행인 여성과 우연히 부딪혀 사과를 했으나 다른 일행이 다가와 밀치고 욕설과 협박을 했다고 전했다. 그 사이 테이블 위로 하트시그널 폭행 출연자 B씨가 올라가 발 차기를 했고 명치에 맞아 3초간 숨을 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후 경찰에 의해 A씨와 B씨 일행은 연행됐으며, A씨는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B씨를 고소했고 검찰에 송치된 이후 상해 혐의로 약식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판결문에 따르면 2017년 3월 24일 법원은 B씨에게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약식명령은 정식재판을 거치지 않지만 전과 기록은 남는다.


한편 제작진은 하트시그널 폭행 출연자 전과 논란에 대해 현재 본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하트시그널 시즌3 남성 출연자는 천인우(31), 정의동(28), 임한결(31), 김강열(25)이며, 여성 출연자는 이가흔(24), 박지현(24), 서민재(27), 천안나(2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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