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택배 태극기 게양법은?

573번째 한글날을 맞이한 오늘 한글날 택배 운영부터 태극기 게양까지 공휴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글날은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또한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한글날은 1926년 음력 9월 29일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로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글날 공휴일에는 택배를 비롯해 은행, 우체국 등 운영되지 않는다.  CJ, 대한통운, 로젠택배 등 택배회사도 한글날을 휴무로 지정해 배달 업무를 진행하지 않는다. 단, 편의점의 경우 9일 택배 접수는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택배뿐만 아니라 병원, 약국 등도 대부분 쉬기 때문에 사전 연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은행 역시 운영되지 않는다.


한글날 태극기 게양법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은 깃봉과 깃면 사이가 벌어지지 않게 끝까지 올린 후 집 밖에서 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한다. 일반 가정의 경우 오전 7시부터 6시까지 게양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글날은 1991년 국군의날과 함께 국경일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2006년 법이 개정되면서 다시 국경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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