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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한밤' 유승준 인터뷰, 입국 후 한국 활동 가능할까?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유승준과의 단독 인터뷰 공개해 화제다. 유승준은 '한밤'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여전히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냉랭하다.


유승준은 여전히 자신은 '군대에 가겠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과거 일면식이 있는 기자가 불러 인사를 했고 '군대 가야지'라고 해서 '가게 되면 가야죠'라고 아무 생각 없이 답했다는 것이다.


다음 날 해당 신문 1면에는 '유승준 자원입대'라는 기사가 실렸고 유승준은 생각해보면 떠밀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어리고 잘하려는 마음에 입대가 기정사실화되어버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승준이 군대에 가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는 말과 달리 과거 유승준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남자면 다 겪는 일이다. 크게 안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법을 어기거나 편법을 사용하는 건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는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승준 신체검사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고 유승준이 인기에는 가수로서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바른 생활 사나이라는 이미지도 큰 몫을 했기에 그만큼 팬들의 실망감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이어 유승준이 과거 군 홍보대사를 했고 국방부 직원을 보증인으로 세워 출국했는데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 해당 병무청 직원이 불이익을 당했다는 건 루머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는 병무청 서류를 보여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유승준이 한국에 돌아오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승준은 그 질문에 오랫동안 침목 했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을 가고 싶은 건 당연하다고 전했다. 한국에 왜 오려는지 묻는다면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이 그립다면서 말이다.


하지만 유승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물론 유승준 입국이 가능해진다면 엄청난 이슈몰이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정상적인 연예계 활동을 하는 건 무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