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가라오케친구들 의혹에 차예련·한예슬·고소영 쿨한 대응

한예슬 가라오케친구들 오명
차예련 "사실이 아니라 저는 괜찮다"
고소영 "감사합니다"
한예슬 "허니야. 응? 나 불렀어?"

출처: 웨이보

가세연이 일명 '한예슬 가라오케친구들'이라는 오명을 씌웠음에도 멤버로 지목된 차예련·한예슬·고소영 등이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거짓으로 판명된 한예슬 가라오케친구들 의혹에 쿨한 대응으로 응수한 것이다.

 

차예련은 8일 인스타를 통해 "가세연이 선을 넘고 있다"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사실이 아니라서 저는 괜찮습니다. 10년 전 홍콩 마마 시상식 송년회 자리에서 다함께 사진 한 장 같이 찍은 겁니다"라고 직접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출처: 차예련 인스타

고소영은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꽃 사진을 게재하며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일상적인 행보를 이어 나갔다. 가세연 집중 포격을 받고 있는 한예슬 역시 인스타를 통해 "허니야. 응? 나 불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SNS 활동을 이어갔다.

출처: 한예슬 인스타

가세연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 의혹 제기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한예슬, 차예련, 고소영, 한가인, 최지우 등 톱여배우들을 가라오케에 함께 다니는 멤버들이라고 지목했다. 가세연에 출연한 김용호 연예부장은 "사진 진짜 출처는 모르겠지만 웨이보에 올라온 다음 한국에서 기사화됐다. 누가 찍었는지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인테리어 화면을 두고 보면 저게 어디인지 네티즌 수사대들이 금방 찾을 것 같다. 우리가 말한 업소(가라오케) 네 군데가 어디였나. 그 중 하나인 것 같다. 이 중에 인테리어 비교하면 금방 찾을 수 있다"라며 한예슬을 비롯 여배우들이 모인 장소를 가라오케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유흥 전문가들의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진짜 전문가들은 저 인테리어는 금방 찾을 수 있따. 술잔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일반적인 식당이라고 하기에는 저런 TV가 없다. 룸은 룸이다"라고 확신했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는 재차 "가라오케지 뭐, 가라오케 룸 같아"라며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었다.

출처: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한예슬 가라오케친구들' 사진 실체는 CJ 주최 모임

하지만 해당 사진이 찍힌 장소는 가라오케가 아니었다. CJ에서 주최한 송년모임을 위한 파티룸이었다. 해당 모임은 매년 CJ 측에서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 관계자와 연예인을 초대해 의례적으로 개최한 행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호 연예부장은 또 다른 폭로를 예고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저 연예인들에 대해 말하겠다. 만약 본인 사생활이 폭로 되는게 싫다면 며칠이라도 SNS를 닫아라. 최소한 그 정도 성의를 보여야 이 사람이 사생활을 지키고 싶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딱 3일 정도 인스타그램을 닫으면 내가 얘기하지 않겠다"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출처: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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