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상계역 열차 추돌 당시 상황(+사진)

서울 노원구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열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일부 구간 운행이 지연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열차 추돌 사고 눈앞에서 목격한 목격자들은 상계역 서울역 방향 승강장에 정지한 열차를 창동 열차 기지로 들어가려던 회송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돌사고를 낸 열차는 운행을 마치고 차동 차량기지로 입고 중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정차되어 있던 열차에는 80여 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늘이 도왔는지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으며, 병원으로 후송된 사람도 없었다. 승객들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하차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원역부터 당고개역까지 4호선 열차 상·하행선 운행이 중단되었음을 알리고 셔틀버스 7대를 운영해 승객들이 이용하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이날 오후 4시 30분 4호선 상계역 승강장에서 발생한 열차 추돌사고 복구가 완료되었다.



이에 당고개에서 오이도까지 4호선 전 구간의 정상운행이 재개됐다.


4호선 상계역 열차 추돌 원인은 현재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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