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에 출시된 '이경규 마장면' 가격 후기 어떤 맛?

이경규 마장면이 꼬꼬면에 이어 다시 한번 히트작이 될 수 있을까. 이경규가 만든 '마장면'이 16일 CU 편의점에서 출시된 직후 품절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2011년 꼬꼬면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8년 후 KBS '신상출시 펀스토랑'을 통해 '마장면'이라는 새로운 면류 상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이경규가 대만에서 배운 조리법에 한국인 입맛에 맞는 재료를 첨가해 만든 것으로 알려진 마장면은 이색적인 메뉴라는 점에서 평가단의 호평을 이끌어 내기도 했었다.


마장면이란 중국식 비빔 짜장면이다. 동파육, 수란, 목이 버섯, 마장 소스 등을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이경규 마장면은 16일부터 CU 편의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CU 앱을 통해 1일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예약 구매도 가능하다.


하지만 출시 후 마장면에 대한 맛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어렵게 구한 이경규 마장면을 시식한 일부 네티즌들은 꼬꼬면보다 더 맛있다며,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반면, 소스는 맛있지만 면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하지만 판매 수익금이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다.


한편 이경규 마장면 가격은 3200원으로 일반 라면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이다. 또한 라면 면과 달리 넓적한 면으로 위에 오이가 올려져 있어 제품 자체만 놓고 보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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