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수족관, 이상이 나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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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수족관 수족관카페 아쿠아가든

배우 이상이 나이, 집 관심 집중



MBC '나혼자산다'에 배우 이상이가 출연해 라이프를 공개했는데요. 이상이 집 곳곳에는 어항과 물고기 소품들로 가득했습니다. 이상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거북이와 새우, 철갑상어 등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반려어도 키우지만 회도 좋아한다고 하죠. 사육과 음식은 확실하게 구분한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침을 안 먹으면서도 반려어 식사들을 챙기는 모습에 왠지 모를 정감을 느꼈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나혼자산다 수족관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날 배우 이상이는 한 수족관으로 향했습니다. 물고기 덕후인 이상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곳이었는데 수족관 곳곳을 둘러보면서 물고기 이름을 읊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이상이가 수족관에 온 이유는 거실 어항에 채울 물고기를 찾기 위해서였는데요. 빨간색 오란다와 검색은 접미 그리고 얼룩무늬 난주 세 마리를 골라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날 이상이가 들린 나혼자산다 수족관 위치는 수족관카페 아쿠아가든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이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어항 꾸미기에 들어갔는데 물고기 컨디션을 적응 시키기 위해 물 맞댐을 해주고 화강암과 수초 등으로 어항을 꾸몄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명을 키고 수초항을 꾸민 뒤 물고기를 거실 어항으로 옮겼죠.



방송 직후 물고기 키우기에 도전하는 분들이 늘어날 것 같은데요. 이날 이상이가 들린 곳은 위치상 수족관카페 아쿠아가든 양재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천안, 창원 등 전국 곳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상이 집이 마포구라서 가장 가까운 수족관카페 아쿠아가든 양재점으로 향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나혼자산다 수족관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이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배우 이상이는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 후 '동백꽃 필 무렵',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연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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