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결방 13회 2일 방송되는 그 황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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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김우기를 법정에 세운 차달건과 고해리를 보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렸다.


하지만 대한민국 vs 푸에르토리코 야구 평가전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기다렸던 일주일간의 설렘을 미뤄야 한다.


배가본드 결방 13회는 11월 2일(토) 방송될 예정이다. 


배가본드 결말까지 4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되야 할 야구 때문에 흐름이 끊겨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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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야구의 이런 편파 중계는 처음이 아니다. 


과거 90년대에도 K리그 축구 중계를 하다가도 경기가 끝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야구 중계로 바뀌는 등 황당한 일들이 있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스포츠 채널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이해를 하겠지만 지금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내가 이래서 야구를 싫어한다.


배가본드 13회는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연달아 14회까지 방송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SBS의 선택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사진=SBS 배가본드 13회 예고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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